기초

청구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항목 체크리스트

2025-09-17

청구서가 반려되는 이유의 대부분은 금액이 아니라 항목 누락입니다. 아래만 채우면 대체로 한 번에 통과됩니다.

공급자 정보 — 상호, 대표자명, 사업자등록번호, 주소, 연락처. 프리랜서라면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업자등록번호를 쓰는 편이 이후 처리가 깔끔합니다.

공급받는 자 정보 — 상호, 사업자등록번호, 담당자와 이메일. 담당자를 적지 않으면 회계팀에서 발신자를 찾다가 며칠이 갑니다.

청구서 번호와 날짜 — 번호는 연도-일련번호 형식으로 일관되게. 발행일과 지급 기한을 둘 다 적고, 기한은 날짜로 씁니다(“30일 이내”가 아니라 “2026-08-20까지”).

항목별 내역 — 작업명, 수량, 단가, 금액. 계약서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세요. “기타”나 “추가 작업” 같은 항목명은 확인 요청을 부릅니다.

세액과 합계 — 공급가액, 부가세, 합계를 나눠서. 원천징수 대상이라면 차감액과 실지급액을 별도로 표기합니다.

입금 정보 — 은행, 계좌번호, 예금주. 결제 링크를 함께 두면 담당자가 계좌를 옮겨 적을 필요가 없어져 실수와 지연이 함께 줄어듭니다.

마지막으로 지급 조건 한 줄. 지연 시 처리, 수수료 부담 주체, 취소·환불 기준. 분쟁의 90%는 이 한 줄이 없어서 생깁니다.

읽었으면, 이번 청구서부터 바꿔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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