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료

구독료 없는 청구 도구를 고르는 기준

2025-08-11

“무료”라고 적힌 도구가 실제로 무료인 경우는 드뭅니다. 비용은 대개 다른 이름으로 옮겨 갈 뿐입니다. 다섯 가지만 확인하면 진짜와 가짜가 갈립니다.

① 발행 한도. 무료 요금제에 월 5건, 거래처 3곳 같은 제한이 있는지 보세요. 사업이 조금만 커져도 유료로 넘어가게 설계된 구조입니다.

② 정산 주기와 보관 단계. 결제된 돈이 플랫폼 잔액에 머무는지, 내 계좌로 바로 가는지가 핵심입니다. 잔액 단계가 있으면 출금 수수료와 대기 시간이 따라옵니다.

③ 건당 정액 수수료. 퍼센트만 광고하고 건당 정액을 작게 적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. 소액 청구가 많다면 이 항목이 실질 수수료율을 크게 올립니다.

④ 회계 연동이 상위 요금제인지. 연동이 유료 기능이면 결국 구독을 하게 됩니다. 기본 제공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.

⑤ 브랜딩 제거 조건. 무료 요금제에서 도구 이름이 청구서에 남는지 보세요. 클라이언트가 받는 문서의 인상은 생각보다 회수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.

마지막 질문 하나. “내가 돈을 못 받으면, 이 도구도 돈을 못 버나요?” 답이 예라면 이해관계가 같은 쪽입니다. 답이 아니오라면 — 즉 내 회수와 무관하게 매달 빠져나간다면 — 그건 무료가 아니라 후불 구독입니다.

읽었으면, 이번 청구서부터 바꿔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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